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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, 양파, 호박
등 갖은 야채를 잘게 썰어서 밀가루 반죽에 섞어 부친 야채부침은
일부러 만들어도 좋지만, 여러 가지 반찬을 만 들고
난 후 야채가 조금조금씩 남았을 때 또는 밀가루 반죽이
남았을 때 만들면 재료 준비도 쉽고 시간도 절약이 되어
일석이조 이다.
한편 감자는 다른 야채와 같이 잘게 썰어 넣어도 되지만,
양이 조금 넉넉할 때는 갈아서 반죽에 섞는 것이 부침이
훨씬 쫀 득거리고
맛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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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기 ◆. ▶ 당근
빛깔이
선명하고 껍질이 매끌매끌한 것을 골라 껍질을 머리
쪽에서부터
내려 깍아 깨끗이 씻어둔다.
▶ 양파
껍질이
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한 양파를 골라 껍질
을
벗기고 깨끗이 씻어둔다. ▶
애호박 몸체가
쪽 고르고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. 구부러졌거나 울
퉁불퉁
한 것은 피하도록 한다.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깨끗
이
씻고 꼭지를 잘라낸다. ▶
감자
껍질이
녹색을 띠는 것은 아린 맛이 강하므로 피한다. 수분
이
적고 속살이 노란 감자가 좋으며 눈 자국이 깊지 않은 중
간
크기의 것을 선택하여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는다.
▶ 부추
실파를
다듬듯 누런 잎은 떼내고 흙이 묻어 있는 흰 부분 의
지저분한 껍질을 벗겨 내 깨끗이 다듬어 씻어둔다.
▶ 고추 꼭지가
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풋고
추와
붉은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
씻 어
둔다. |
◆ 요리하기 ◆. ▶ 당근과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
깨끗이 씻어서 사방 0.5cm 크기로
잘게 썬다. ▶
애호박은 깨끗이 손질해서 당근, 양파와 같은 크기로 잘게
썬다.
▶ 감자는 조리하기
직전에 강판에 곱게 간다. ▶
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2cm 길이로 자른다. ▶
풋고추,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어내고 씻어서
사방 0.5cm
크기로 잘게 썬다. ▶
오목한 보올에 달걀을 깨뜨려 넣어 거품기로 고루 푼 다음
소금으로
간을 맞춘다. ▶
푼 달걀에 감자 간 것을 넣고 잘 저어준 다음 준비한 야채,
밀가루를
넣어 분량의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고루 섞는다. ▶
팬에 식물성 기름을 둘러 뜨거워지면 반죽을
한 숟갈씩 떠
놓아 둥글게 모양을 다듬어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
부 친다.
▶ 방금 부쳐 낸
야채부침을 채반에 하나씩 펼쳐 두었다가 한 김
나간 후에 접시에 차곡차곡 돌려 담는다. ▶
가운데에 파슬리를 얹어 장식하면 한결 볼품이 있다. 파슬
리
대신 쑥갓이나 붉은 래디시를 얹어 내도 먹음직스러워
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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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박, 당근, 풋고추, 붉은 고추
는 모두 사방 0.5cm 크기로 잘 게 썰고,
부추는 2cm 길이로 자른다.감자는
강판에 갈아 넣 는 것이 부침이 쫀득해져서 좋
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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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목한 보올에 먼저 달걀을
깨 뜨려 넣고 고루 풀어 소금간을
한 후에 감자 간 것과 잘게 썬 야채,밀가루를
넣고 물을 조금 씩 부어가며 숟가락으로
골고 루 섞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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